2016년3월15일

한국에서 방문중이신 김범일 목사님 가족과 함께
김병택 집사님이 계신 곳을 심방하였습니다. 
요즘에 집사님께서 많이 힘들어 하시고 계셔서
여러분의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하루에 몇분씩이라도 집사님을 생각하시면서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의 짧은 기도가 받는 사람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