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창립 24주년 기념 예배를 앞두고
교회 간판에 바람개비를 달아보았습니다. 
바람이 불때마다 바람개비가 너무 예쁘게 돌아갑니다. 

우리 벧엘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서
바람개비가 쉬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