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교회 식당을 조금 바꿔 보았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휴가 가신 동안에 Surprise 로 페인트 칠을 해 보았습니다..^^
페인트 칠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공중전화 박스도 놓고
컨셉에 맞춰서 꾸며 보니 맘에 듭니다..^^
항상 옆에서 보조하느라 고생이 많은 아내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래도 저희 부부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예뻐지는 것을 보면서 피곤한 것도 잊어 버립니다..
구석 구석 예뻐지는 벧엘교회로 놀러오세요~~~~^^